뉴스에선 ‘시대흐름 못 따라가 추락한 기업’이라고 쓰고 있지만,

사실 그 기업은 시대 흐름을 따라가기보다는 옛 것을 지키려고,

오래된 것과 아날로그의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었을지도 모른다.

이렇듯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.


지난번엔 폴라로이드와 작별. 이번엔 안녕, 코닥-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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