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83 ‘Midnight City’ Official video (by m83)
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고,
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.
그걸 계속하다 보니 사람들도 좋아해주고,
자기만의 스타일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큰 행복인 것 같다.
영화 드라이브를 보면서 다프트 펑크와, 트론 사운드트랙과, 한동안 주구장창 들었던 피어 오브 타이거스와, M83을 떠올렸다.
시대는 돌고 돌아, 어쩌면 신스팝의 시대가 다시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.
M83 - Midnight city 뮤직비디오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색소폰 솔로를 듣고 직감적으로 느꼈다.
중요한 건 그들은 그저 묵묵히, 자기 음악을 꾸준히 해왔을 뿐이라는 것.
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