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폰 4s를 개통하고, 왼쪽 주머니에 하나, 오른쪽 주머니에 하나씩 아이폰을 넣어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.
학교 갈 채비를 하고 다른쪽 주머니에 넣어두었던, 이제는 전화가 되지 않는 아이폰이 떠올라.
책상 위에 올려두고 이걸 어쩐다.. 잠시 고민하다가 전원 버튼을 눌러 꺼 두었다.
2년 남짓한 시간동안 24시간 켜 있었구나, 네가. 고생했다.
이제 좀 쉬렴- 왠지 맘이 짠하네.